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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부터 10일까지 쓰촨성 청두에서 서부 배전망 녹색 발전 포럼이 개최되었다. 중국에너지연구회 에너지 과학보급기지 및 집행이사, 중국전력노조 집행이사 단위인 TOPSCOMM이 공동 주최한 이번 포럼의 전시 테마는 "강력한 그린 트래블, 미래를 향한 신념"이었다.
회사 총무실의 수석 기술감독이 정상 대담에 참석하여 "현대 스마트 배전망에서 배전망 접지 고장 진단 알고리즘 및 적용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메커니즘과 AI 알고리즘을 융합함으로써 10kV 접지 고장의 판단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 스마트 배전망 개발 계획 및 시범 프로젝트에 관한 특별 포럼에서 신에너지부의 유루이 부부장은 장거리 송전선로의 저전압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연한 직류 배전 기술의 연구 및 적용에 대한 특별 보고서를 발표하며, 농촌 전력망 말단의 긴 전력 공급 반경과 큰 부하가 있는 장거리 송전선로의 저전압 관리 방안을 공유하여 전력 공급 품질 개선에 기여했다.
"강력한 그린 모빌리티, 신타의 미래"라는 주제로 마련된 전시 현장에서는 중국 코어 기술, 친환경 지능형 제조, 교류 및 직류 혼합 운용, 배전망 자기 복구 기능, 투명한 구역 관리, 기술적 손실 감소 등을 통해 현대 스마트 배전망 건설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이는 전문가들로부터 널리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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